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(문단 편집) == 전국 여론조사 추이 == [[파일:nupk3.png]] 2015년 4월 부터 조사된 주요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율 평균. [* 2015년에 지지율이 한번이라도 10%를 찍은 후보를 주요 후보라고 정의] 공화당 후보 vs 민주당 후보 가상 양자대결 전국단위,주단위 여론조사는 [[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]]에 적혀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. * 2016년 2월말 한국시간으로 2월29일 밤에 발표된 CNN여론조사(2월24일-27일) 등록유권자 427명 대상. [[http://i2.cdn.turner.com/cnn/2016/images/02/29/rel4a.-.2016.primaries.pdf]] 에서 트럼프가 49%를 찍어버렸다. 2월25일 토론회를 기점으로 루비오와 테드 크루즈가 파상공세를 퍼부어댔지만(트럼프대학,세금문제,트럼프가 40년전에 불체자 건설노동자 고용논란) 아무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지지율만 더 올라갔다. 마르코 루비오는 공화당 지도부가 작정하고 밀어주는데도 고작 16%. 테드 크루즈도 15%로 빌빌거리고 있다. 루비오나 크루즈나 이젠 다 망한 후보로 취급받는 벤 카슨의 10%보다 별로 나을것도 없는것이다. 중서부에서 선전하고 있는 존 케이식은 6%로 아주 낮다. 가장 최근 여론조사인 2016년 새해 첫조사 NBC (2015/12/28~2016/1/3 조사)에서도 [[도널드 트럼프]]가 무려 35%로 1위를 차지했다. [[테드 크루즈]]는 18%로 2위, [[마르코 루비오]]는 13%로 3위를 마크했다. [[http://elections.huffingtonpost.com/pollster/polls/nbc-surveymonkey-23438]] * 아이오와 경선이 끝난후 최근 전국여론조사로는 로이터의 인터넷 여론조사 2월1일-2월5일 표본 630명 (이메일 통한 여론조사다.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이냐 휴대폰이냐 어느쪽이 더 정확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. 인터넷 여론조사의 경우에는 컴퓨터에 친숙하지 못한 60대이상의 여론이 잘 반영될수 없을수 있지만 반면에 전화여론조사에 비해서 응답률이 더 높을수 있고 좀더 솔직한 답을 유도할수 있다. 전화상으로는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히길 꺼리는 사람들도 제법 있어서) [[http://polling.reuters.com/#!poll/TR130/type/smallest/filters/PARTY_ID_:2/dates/20160101-20160205/collapsed/false/spotlight/1]] 1. 도널드 트럼프 39.2% ---- 여론조사상으론 아직 건재한 모습이다. 뉴햄프셔 결과가 중요할것이다. 2. 테드 크루즈 16.9% ----- 아이오와에서 더티 플레이때문인지 1승에도 불구 상승세는 그리 없다. 3. 마르코 루비오 12.6% ---- 뉴햄프셔에서 상승세와 달리 전국에선 그다지.... 4. 벤 카슨 8.3% 5. 젭부시 5.7% 6. 크리스티 4.3% 7. 케이식 2.5% 8. 피오리나 1.5% 9. 짐 길모어 0.3% ----------드디어 등장했다. 여론조사 항목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